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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인출 시뮬레이터

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게 어떻게 빼 쓰느냐입니다. 매달 같은 금액을 계속 빼 쓰면 은퇴 초기 하락장에 자산이 일찍 마를 수 있어요. 가드레일 전략으로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, 하락장에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.

은퇴 자산 · 인출 조건
집 제외, 투자·예금 등
자산의 몇 %를 첫 해에 뺄지 (4% 전후가 기준)
시장 가정 (실질 = 물가 차감 후)
명목수익률 − 물가상승률. 보수적으로 3~4% 권장
주식 많으면 15~18%, 채권 섞으면 8~12%

같은 시장 경로 800개를 두 전략에 똑같이 적용해 비교합니다. 값을 바꾸면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.

✅ 가드레일 전략이면 90세까지 자산이 버틸 확률이 100%입니다. 고정 인출 대비 생존 확률이 24%p 높습니다.
고정 인출 — 생존 확률
76%
매년 같은 금액(실질)을 계속 인출
가드레일 — 생존 확률
100%
하락장엔 인출 −10%, 여유 땐 +10%
첫 해 인출액
333만원/월
4,000만원 · 자산의 4%
하락장 땐 인출 감소(가드레일)
116만원/월
나쁜 경로(하위10%)에서 줄어드는 월 인출

고정 인출에서 자산이 마르는 경로의 소진 나이 중앙값은 84입니다 — 평균 수익률이 같아도 은퇴 초기에 하락장이 오면(순서 위험) 이렇게 일찍 마릅니다. 가드레일은 그 시기 인출을 줄여 자산을 살립니다.

가드레일 전략의 자산 경로

5억10억15억20억60세64세68세72세76세80세84세88세
중앙값 경로상위10%~하위10% 범위(60세 은퇴 기준)

가운데 선은 자산의 중앙값 경로, 옅은 띠는 상위10%~하위10% 범위입니다. 띠가 바닥(0)에 닿지 않을수록 안전합니다.

주의해야 할 자산설계 원칙
인출 순서 위험 (sequence-of-returns risk) · 실험 가능평균 수익률이 같아도, 하락장이 은퇴 초반에 오면 자산이 훨씬 빨리 소진된다.

근거적립기에는 하락장이 싸게 더 사는 기회지만 인출기에는 반대입니다. 자산을 빼 쓰는 중이라 하락 후 반등할 원금 자체가 줄어듭니다. 은퇴 30년의 평균 수익률이 동일해도, 나쁜 수익이 앞쪽에 몰리면 파산하고 뒤쪽에 몰리면 자산이 남습니다.

실전은퇴 자금은 '평균이 이 정도니 괜찮다'가 아니라 '최악의 시작 시나리오에서도 버티나'로 점검하세요. 은퇴 인출 시뮬레이터에서 수익률 가정을 낮춰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.

🧪 내 자산으로 실험
고정 인출
47%
가드레일
100%

10억 · 인출률 5% 기준 (60→90세, 500회 시뮬). 인출률을 올리면 고정은 급락하지만 가드레일은 버팁니다.

자산설계 원칙에서 전체 보기 →
가드레일 인출 (Guyton-Klinger, 2006) · 실험 가능인출액을 고정하지 않고 시장에 따라 ±10% 조절하면, 자산 소진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.

근거현재 인출률이 최초 대비 20% 넘게 높아지면(자산이 많이 줄면) 인출을 10% 줄이고(자본보존 규칙), 20% 넘게 낮아지면(자산이 많이 늘면) 10% 늘립니다(번영 규칙). 하락장에 잠깐 덜 쓰는 것만으로 자산 소진을 크게 늦춰 생존율이 급등합니다.

실전핵심은 '평생 아껴 살기'가 아니라 '하락장에만 일시적으로 허리띠를 졸라 반등을 누리는 것'. 고정 인출보다 초기 인출을 높게 잡아도 안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🧪 내 자산으로 실험
고정 인출
47%
가드레일
100%

10억 · 인출률 5% 기준 (60→90세, 500회 시뮬). 인출률을 올리면 고정은 급락하지만 가드레일은 버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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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인출률 (4% 룰 계열) · 실험 가능은퇴 첫 해 인출률이 높을수록 자산 생존 확률은 급격히 낮아진다.

근거Bengen(1994)과 트리니티 연구(1998)에서 출발한 개념으로, 은퇴 첫 해 인출률(자산 대비 %)이 생존 기간을 좌우합니다. 3~4%대는 대체로 오래 버티지만 5~6%를 넘으면 나쁜 경로에서 조기 소진 확률이 크게 오릅니다. '4%'는 시대·자산배분에 따라 달라지는 참고선일 뿐 마법의 숫자가 아닙니다.

실전월 필요액을 먼저 정하고 '자산의 몇 %인가'를 역산해 보세요. 그 비율이 높으면 은퇴를 늦추거나, 지출을 줄이거나, 가드레일로 유연성을 확보해야 합니다.

🧪 내 자산으로 실험
고정 인출
47%
가드레일
100%

10억 · 인출률 5% 기준 (60→90세, 500회 시뮬). 인출률을 올리면 고정은 급락하지만 가드레일은 버팁니다.

자산설계 원칙에서 전체 보기 →
정규분포·고정 변동성 가정에 따른 몬테카를로 추정으로 참고용입니다. 실제 시장은 급락·자기상관·물가·세금·건강·돌발지출이 있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, 투자·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 가드레일 규칙은 Guyton-Klinger(2006)의 자본보존·번영 규칙을 단순화해 실질 기준으로 반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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